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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중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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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6-05-17 |
| 상 담 : |
전 어렸을때(13살) (현재 나이 : 26)
중이염이 있어 2-3년을 병원을 다녔습니다(동네병원)
그후 치료가 됐다고 하셨고 (치료: 첨엔 농이 나오지않게 하셨구 1년후 고막을 자극해서 그걸 재생시키신다고 하셨죠 ..기억이 가물)
그후 고3때 다시 재발을 했습니다 신경을 많이 쓴 탓이라구
그당시 이제 만성중이염이라구 하셨죠 ..그러시면서 날마다 병원 다녀두 완치는 안되니 수술밖에 없다구 하셨습니다 ..
그후 전 수술을 하지 않을꺼면 우선 치료 않받구 내버려 두기로 했죠 .. 특별히 악화되는건 아니었습니다 ..신경을 쓸때마다 농이 나옵니다 ..자주 ..
근데 짐 취업을 앞둔 대4년 생인데 ... 내가 겨냥한 회사의 신체 검사에서 두귀의청각이 40dB 이라더군요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청각이 어느정돈지는 모릅니다 ..수술을 해야 하나요 ? 참고로 중이염때문에 병역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고 공익을 갔습니다 ... 40dB 이 높은 수친가요 ? 수술이 필요한가요 ? 상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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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만성중이염 특히 만성 화농성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있는 상태로 종종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질환입니다. 이 경우 염증을 완전히 없애려면 수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청력이 저하된 상태는 검사를 하여 청각신경의 상태를 알아보고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수술이 필요한 것인지, 병의 정도는 어떠한지 등에 관한 사항은 진찰 후에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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