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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고막이 마니 작대여.. 중이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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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6-04-18 |
| 상 담 : |
저번에 한번 상담드렸었는데..
지금 돌배기 남아인데 5,6개월동안 중이염을 앓고있습니다..
이주전 고름제거하구 일주일후에 다시 재발해서 의사선생님께서 튜브를 꽂자하시고 오늘 튜브시술하러갔었는데여..
아이의 고막이 아주 마니 작은가봐여.. 지금상태에선 튜브를 꽂을수없다하셔서 고름만 또 제거하고왔습니다..
선생님께선 저희아이같은 경우가 드물다하시는데.. 낼모레 다시 와보고 상태봐서 마니 안좋으면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꺼같다시더라구여..
고막이 마니 작은것두 중이염이 자꾸오는 원인이 있나여?
아직 어리구 좀 크면 고막두 커지나요?
감기로인한 중이염말구 다른 원인이 있을까여?
지금 마니 안좋아두 아이가 크면 완치는 가능한가여?
정말 요즘 저의 아이땜에 아무것두 할수가 없네여..
어떻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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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고막과 외이도 구멍의 크기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지금 만1세라면 조금 더 차이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반복되는 염증에 관해서는 진찰과 검사, 주변 상황 등을 고려하여야 영향을 주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중이염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감기 등의 바이러스 질환, 코의 상태, 모유수유, 간접 흡연 등이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의 빈도는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지요.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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