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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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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4-01-05 |
| 상 담 : |
전 4년전에 어지럼증, 구토로 4~5일간 무지 아팠었습니다.
검사 결과 돌발성 난청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현재 왼쪽 귀가 전혀(?) 안들리며
귀에서 매미 소리라든지... 벌레 우는 소리가 자꾸 납니다.
끄님없이 자꾸 나는 듯한데......
낯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소음으로 잘 느끼지 못하는데...
밤에 조용해지면 이 소리가 뚜렸히 들려요...
어떤땐 너무 시끄러워 짜증이 날정도져....
청력 회복이라던지... 이 소리가 안나게 할 수는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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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돌발성 난청이란 갑작스런 청력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지금과 같이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구토증상은 어지럼증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러한 돌발성 난청은 청각신경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이명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으로 4년 전에 저하된 신경의 기능이 다시 회복되기는 어려우며, 이명의 치료는 약물치료, 차폐기의 사용, 이명재훈련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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