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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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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3-06-08 |
| 상 담 : |
안녕하세요!선생님!
저는 예산에사는 40대 주부입니다.
올해 5월 초부터 귀가 멍멍해서 이빈후과를 갔더니
고막에 물이 찼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해서 물을 빼내면 하루이틀 괜찮고 또 지나면
귀가 멍멍해져 또 이빈후과를 가면 물이 차서 또 빼고..
이것을 지금 3번째 반복했어요.
어제도 가서 물을 뺏는데 오늘 또 멍멍한 느낌이 또 오는데
다른증상은 하나도 없고 귀가 꽉막히고 높은 산에 올랐을때
멍한느낌..그런 느낌이거든요?
어떻게 해야돼나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코와 귀랑 연결하는 부분이 안좋아서 그렇
다고 하시는데 저는 코는 이상이 없거든요.감기도 잘 않걸렸고..
코와 귀랑 연결부분이 안좋아서 자꾸 물이 찬다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돼느냐 물었더니 껌이나 사탕을 자주 씹으라고 하셨는데
그게 치료법인지요..?항생제 투여도 안되고 있는데..이게 낳을수는
있는건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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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한쪽 고막에 중이염이 반복되는 경우,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상태, 비인강의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코의 질환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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