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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을 덜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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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3-04-08 |
| 상 담 : |
| 다름이아니오라 아이가 중이염으로 밝혀져 병원에 가는데 도저히 귀에 손도 못대게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봤지만 병원가는 자체를 무서워만합니다. 오늘도 갓다왓는데 의사도 화가나선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냐고 묻더군요.너무 기가 막혀서 화를 내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암튼 이런 아이에게 치료를 잘받게할수잇는 방법이 있는지요? 어려운 질문이될수도 잇겠군요.부탁드리겟습니다.경험담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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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96년생이면 만6세정도로 충분한 대화가 가능한 연령입니다.
진찰의 필요성과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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