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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절수술후 알수없는 액체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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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 상 담 : |
좌측상악골절수술후 입원과정에서 피고인것을 빼려고 삽입한 관이 제역할을 못해 수술과장님이 피를 강제로 빼내는 과정에서 눈밑에 단단하게 뭉친 피덩어리가 코언저리를 건드려 이틀간 피가흘렀습니다. 턱으로 고이고 피멍이 들었죠..그후 얼굴 전면으로 화한 느낌이 들게 무언가 퍼져다녀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수술과장님께 계속 하소연하였으나 흐르는 느낌일 뿐 흐를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퇴원시 ct촬영하고 차차나아질것이라는 말씀만 듣고 퇴원후 외래진료를 다녔으나 늘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얼굴피부밑으로 흐르는 (정확히는 콧등을 넘나들고 입안으로는 계속 액체가 목으로 넘어가면서 화한느낌이 듭니다.)하소연과 과장님은 환자분 같은 경우 처음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만 하시다가 지난9월4일 재차 ct촬영을 했습니다 결과는 이상없음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구요
정 그러시면 다시 수술부위를 들쳐보자고 하시더라구요..추석지나서.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이번 주도 지났습니다, 계속해서 얼굴피부밑으로는 액체의 지나가는 느낌과 목으로 넘어가는 액체로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귀병원의 뇌척수액에 대한 글을 인터넷을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의 증상이 뇌척수액 누수가 아닌가 해서요..상담과 치료를 받고자 문의 드립니다.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적습니다.전화상담은 어려우시겠지만 전화상담이 가능하면 좋겠구요..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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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환자분의 설명만으로는 설명에 피료한 충분한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진찰과 정밀 검사후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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