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중격만곡증 관련 문의 드립니다.
|
|
| |
| 날 짜 : |
2008-01-02 |
| 상 담 : |
저는 올해 32살 남성으로 직장인이며 10년전 군입대하여
훈련받을 때까지 숨쉬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 부상으로 서울 수도통합병원에 잠시 입원한적이 있는데
그때 숨쉬기 불편해 하는 저를 보시고 군의관님 께서
비중격만곡증 이라고 하셨습니다.
단번에 치료 될 수 없다고 하시며 레이져로 한참을 지진후
약을 바르고 일주일 조금 있다 복귀 했는데 그 이후 부터
아침에 세수할때 하얀 이물질이 자주 나옵니다.
지금도 숨쉬는건 무의식적으로 조금씩 코로 하는것 같은데
운동을 하거나 평상시에는 입이 아니면 불편할 정도 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뒷머리가 자주 땡기고 집중력이 계속 떨어
지는것 같아 수술을 고려 하고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입으로 숨쉬는게 습관이되어 그러는건 아닌지?
입원기간이 어느정도이고, 검색해보니 재발하면 재수술이
어렵다고 답변이 되어 있는데 심각한게 아니면 수술을 안하
는게 더 좋은건지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
|
| 답 변 : |
우선 비중격이 휘어진 정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술로 100% 호전되는 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실패로 심각한 후유증이 없다면 낮은 실패의 가능성 때문에 수술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
| |
| |
|
|
